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위대 vs 중국군 (문단 편집) ==== 한계론 ==== 우선 중국의 물량이 강화되고 외형적으로 숫적 우위와 질을 얘기할 수있는 수준이지만 인도-태평양의 미군과 자위대 전력을 상대로는 소모전을 통한 우위를 쉽게 발휘하기 어렵다. 승리시나리오에서는 주일미군만 언급했지만 주한미군이 빠졌고 괌의 미군병력까지 합쳐진다면 이를 상대로 소모전을 펼치다가는 오히려 역으로 중국의 전력이 소모되는 상황에 처할 수 밖에 없다. 게다가 미군 증원이 오기 전에 한국군이 개입하게 된다면 전쟁초기에 소모전조차도 시도하기 어렵다. 한국군은 엄연히 전면전을 대비하는 국가이고 미국의 동맹이자 동아시아에서 일본과 더불어 유일하게 중국과 대적할 수 있는 국가이다. 특히 한국의 지상군 전력은 중국이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전력이다. 현재 대한민국은 결국 중국이 일본과의 전면전 상황이 벌어지면 중일간의 소모전이 벌어지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이다. 당장 공군력만 비교하더라도 한국과 일본의 전술기 전력의 합은 중국의 전술기 비의 약 절반인데, 이는 중국이 소모전에서 승리하기 어려운 비율이며, 주한-주일미군에 괌의 미공군 전력까지 합치면 전술기의 비가 사실상 1:1이다. 중국이 항공력의 질에서는 압도적으로 열세이기에 중국군은 소모전에서 제공권을 확보하기 어렵다. 결론적으로 말하자면, 중국이 오히려 소모전 자체를 시도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할 수 있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